sasha luss의 2019년 영화 안나

우연히 보게 된 2019년 영화 <안나>, 여주인공은 사샤 루스, 러시아의 모델이다. 처음 보는 순간 '모델인가?'라는 생각은 맞았다. 누가 봐도 모델. 파리의 톱 모델로 위장한 러시아 KGB 소속의 킬러 '안나' 역을 맡은 사샤 루스 (sasha luss). 강렬한 액션씬을 꽤나 잘 소화했다. - 감독 뤽 베송 - 안나 역 사샤 루스 - CIA 요원 레너드 역 킬리언 머피 - KGB 요원 알렉스 역 루크 에반스 - KGB 요원 올가 역 헬렌 미렌 ※ 뤽 베송의 주요 작품. 그랑블루, 레옹, 택시, 키스 오브 드래곤, 트랜스포터, 더 독, 13구역, 테이큰, 쓰리데이즈 투 킬 외 다수. 여주인공 사샤 루스는 누구? 1992년 러시아 출생, 크리스찬 디올, 보테가 베네타 등의 모델로 활동. ※ 이미지 출처 사샤 루스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. 오늘의 한마디 화끈한 액션 영화 또 한 편을 쌓아간다. 모델이라면서 연기까지 잘하면 어떡해..